상당히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 "마비"
간단하게 보면 AAA건전지를 AA건전지로 변환해 주는 아답터 같이 보이는데

건전지 케이스 내부에 블루투스 모듈이 내장되어 있고, 이 모듈은 휴대폰 앱하고 연동이 된다

따라서 휴대폰 앱으로 건전지를 On / Off 할수 있고, 전류를 제어할수도 있다

즉, LED 후레쉬 같은 곳에 마비 건전지(AA사이즈)를 넣으면 휴대폰으로 후레쉬를 껐다 켰다를 할수 있고, 밝기를 조정할 수 있으며, 후레쉬를 깜빡 깜빡하게 점멸 시킬 수도 있고, 점차 밝아지면서 점차 어두워지는 효과도 줄수 있다

스위치를 켜면 작동하는 자동차에 마비 건전지를 넣었더니 휴대폰으로 가다 서다을 반복 할수 있었다

허허 참~ 잘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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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실타카(제일 622)를 박는데, 타카핀이 잘 안박히는 경우가 생긴다.
타카핀이 덜 박히면서 타카가 반동에 의해 뒤로 밀리는 현상....

혹시 타카 혓바닥(스트라이커) 문제인가 싶어
스트라이커 교환도 해봤는데, 괜찮은가 싶더니 또 저렇게 핀이 안박힘.....

문제의 원인은 피스톤 윤활 불량~
즉 오일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은 경우 저런 현상이 생긴다. 물론 피스톤 불량일 경우도 있다

시골 작업중에 이런일이 생겼고, 오일은 없고~
난감하던중.... 시골에 옷 세탁도 하고 옷도 고쳐주는 집이 있어서 그곳에서 미싱용 윤활유를 얻어다가 뿌려줬더니 해결됐다.

타카는 항상 윤활유를 자주 공급해 주어야 한다!

#제일타카 #타카 #실타카 #622 #고장 #피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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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산동 "여수수산시장"에 위치한 "금오도 어패류"

여수에 살면서

1. 회를 썰어다가 집에서 먹고자 하면 "바다횟집", 

2. 해물을 포장하고 싶으면 "금오도 어패류"를 찾아간다

여수수산시장에는 수많은 업체들이 상주해있는데 이 두 업체만 이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바다횟집

남자 사장님이신데, 회를 잘 썰고, 매우 위생적이다.

여수수산시장내에서는 모두가 같은 해수(바닷물)을 사용하고, 거의 대부분 비슷한 업체에서 물고기를 가져오지만,

회를 써는 실력에 따라 식감이 틀리고 그에 따라 맛도 틀리게 느껴진다.

특히 비위생적인 곳은 회에서 비린내가 나기도 한다.

※ 예전에 바다횟집 사장님이 문 닫은 바람에, 옆에 30년 이상 장사하셨다는 곳에서 회를 썰었는데, 비린내!!!!!!!

또한, 수조에 있는 물고기들의 회전률이 빠르면 당연히 물고기가 더 신선하다.

바다횟집 수조에 있는 물고기들은 신선하다~

2. 금오도 어패류

부부가 운영을 하시는데, 친절하고, 정직한 분들이시다.

특정 품목이 평상시보다 비싸면, "그거는 너무 비싸요... 지금 먹을 때가 아니에요~" 라며 정확한 안내를 해준다.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 같이 사시던 분들이라 잘 알기도 하지만, 아뭏든 친절하고 믿을수 있는 분들이다.

여수수산시장 내 금오도어패류 (전복, 해삼, 조개, 소라, 새우 등등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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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지성아빠의 나눔세상(http://cafe.naver.com/kimyoooo)" 이라는 네이버 카페에 등록한 글을 제 블로그에 다시 남긴 것입니다.

 

글이 조금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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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꼭두 새벽에 잠이 깨서 이것 저것 부스럭 거리다가 글을 남깁니다.

글이 생각보다 길고, 사진이 많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를 전공한 직장인이면서, 취목(취미 목공), 인테리어, 등등 웬만한것은 직접 하는걸 좋아합니다.

만사형통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소소하지만 집도 많이 고쳤고, 다가구 주택을 신축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인터넷의 발전과, 이 카페를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번에 방수 관련해서 2건의 질문글을 남겼었는데, 지금까지 진행사항에 대해 정보공유 차원에서 남기는게 도리(?)라는 생각에 다소 길지만 글과 사진을 남깁니다.

현장(?)은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장모님 댁이구요... 저는 전남 여수에 살고 있습니다.

# (옥상 비닐 하우스를 비롯한 잡다한 물건 철거)

이 작업은 손윗처남께서 도와주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옥상에 비닐하우스가 있구요

비가 많이 오는 경우 빗물이 저 비닐하우스 안에 고여서, 결과적으로 아래에 위치한 방 천장에 약간의 누수가 생겼습니다.

아래 사진은 비닐하우스 내부입니다. 저부분에 물이 고이면서, 크랙부분을 통해 아래층 방 천장으로 누수가 되었습니다.

옥상 비닐하우스 내부 모습, 바닥에 크랙이 있고, 저부분을 통해 누수 발생

아래 사진은 크랙부분을 확대촬영한 모습니다. 비가 멈춘지 몇일이 되었음에도 축축함이 느껴졌습니다.

# 옥상 면갈이

아래 사진은 비닐하우스 등을 모두 철거하고,

1. 힐티 파괴햄머(TE-500X)로 바닥에 돌출되어 있는 모든 시멘트 조각들을 까내었습니다.

비닐하우스 주변을 시멘트 벽 형태로 약간 돌출되어 있는 부분이었는데, 금방 끝났습니다.

역시 일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공구가 하는게 맞습니다.

2. 4인치 그라인더 + 콘크리트 면갈이 날 + 마끼다 집진기를 이용해서 바닥 면갈이를 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봐보니 전문가들은 9인치 그라인더 + 7인치 날을 이용하거나, 전용 면갈이 기계를 쓰던데,

저도 9인치 또는 7인치 그라인더를 사서 빨리 끝내고자 하였으나, 공구업체 사장님께서 위험하다고 그냥 4인치로

쉬엄쉬엄 하시라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아래 사진은 꼭 에폭시 코팅되어 있는것 같은데요... 그게 아니구요...ㅠ.ㅠ

바닥 면갈이를 하는데 이틀이 소요되었습니다.

화순에 2번째 방문해서, 다시 면갈이 작업을 진행하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서 ㅠ.ㅠ

소나기가 쏟아져도 면갈이는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고, 집진기도 습식이라 그냥 진행했습니다.

먼지가 나지 않아 좋았지만, 집진기에 물까지 같이 차다 보니 집진기를 자주 비워줘야 했습니다.

2일차 작업(바닥 면갈이)이 거의 끝나고... 아래 사진처럼 옥상 난간 사진에 있는 이끼 제거 방법에 대해 이곳 카페에 문의를 드렸었습니다.

업체에 맡겨라, 전문가가 해도 하자가 생기는데 초보자가 해봤자...... 우울한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그라인더 + 철브러시를 이용해서 아래 사진처럼 해보았더니, 깔끔하게 정리는 되는데, 먼지와 이끼가 엄청 날리더군요.

# 누수가 발생한 작은방 천장 등 인테리어 공사

일단, 옥상을 말끔히 정리한 후에 비가 많이 왔었는데 누수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물이 고이지 않게 깨끗이 정리를 한 이유인듯 싶었습니다.

비가 자주 내리고, 옥상이 말끔히 정리가 되어야 우레탄 방수를 할수 있고, 현재 누수가 발생하지 않기에

아래층 인테리어 작업을 먼저하기로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누수가 발생한 방의 천장의 합판을 철거한 모습입니다.

90년대 지어진 집인데, 하얀색 스티로폼을 넣은게 특이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천장은 편백루바 마감을 선호합니다. 한번 작업해 놓으면 도배할 필요도 없고 미관도 괜찮은듯 해서입니다.

편백 루바는 길이 2,400짜리를 주로 사용하는데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 B급 루바(옹이가 많음)는 장당 1,700원

- 고급 루바는 장당 5,000원 정도 합니다.

※ 제가 애용하는 고급 루바는 폭이 85mm로 일반 루바보다 더 좁고, 두께는 더 두껍습니다.

그러다 보니 루바를 많이 써야 하지만, 루바 자체가 휨이 적어 작업이 매우 수월합니다.

루바 소요량을 산출해보니 대충 90장 정도 되는데, 항상 10%를 더 주문합니다. 그래서 100장

경동 택배로 주문했는데, 이런 제가 화순에 작업하러 간날 배달량이 많아서 저녁늦게나 배달이 된다더군요.

카니발로 화순읍내까지 가서 100장을 싫고 오는데, 힘들었습니다. 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차라리 경동화물로 받았으면 배송료라도 싸게 나왔을텐데 ㅠ.ㅠ

아래 사진은 편백루바로 시공하는 장면입니다.

편백루바 + 마끼다 각도 절단기 + 집진기 + 보쉬 테이블 쏘 + 콤프레샤 + 630 실타카를 이용했습니다.

타카는 정말 목공인에게 최고의 도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아래 사진은 천장에 루바를 모두 시공한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벽부분에 기존 벽지를 제거한 모습이구요... 자세히 보시면 가로로 수평선이 있습니다.

수평선 아래로 편백루바를 세로모양으로 돌리고, 윗부분은 벽지를 처리할 예정인데

보통 편백을 돌릴때는 750mm 이하로 많이 합니다. 루바(2,400mm)를 3조각으로 활용할수 있기 때문인데요

마눌님께서 높이 900mm로 해달라고 하셔서...... 루바가 많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허리 몰딩을 먼저 붙인 사진입니다. 수평선에 맡게 허리몰딩을 먼저 붙였습니다.

시멘트나 콘크리트 벽에 바로 붙일때는 PL50 이라는 본드와 글루건을 사용합니다.

PL50은 친환경 접착제로 흰색이며 냄새가 없고, 굳는데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따라서 글루건(대형)을 이용해서 함께 붙이면 글루건이 임시로 잡아주면서 PL50이 경화되게 됩니다.

아무래도 타카로 작업하는것보다는 시간이 오래 소요됩니다.

아래 사진은 PL50을 시공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PL50은 저렇게 중간 중간 실리콘 총으로 쏴주시면 됩니다.

길게~ 쭉~~~~~ 바르는게 아닙니다... 점, 점, 점, 형태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루바 첫장(시작점)과 마지막장(끝점)은 꼼꼼하게 바르시고, 중간중간 루바는 좀 적게 바르셔도 됩니다.

아래 사진은 허리몰딩 아래로 루바를 시공하는 모습니다. 첫장이기 때문에 PL50과 글루건을 듬뿍 발랐습니다.

아래 사진은 콘센트 부분, 처음 이작업할땐느 콘센트 부분 작업하기가 얼마나 어려웠던지....

지금은 금방 금방 합니다. 저부분 작업할때는 직쏘가 있으면 편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콘센트 작업 완료.

아래 사진은 공구 모습....

집 밖에 보쉬 테이블 쏘, 마끼다 각도절단기(슬라이딩 안됨!), 집진기 등을 놓고 작업했습니다.

시골이다 보니, 한적하고 다 좋은데, 지나가는 어르신들이 다들 뭐하냐고 물어보셔서

대답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연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방 내부 작업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천장: 편백 루바 마감 & 조명 교체

벽: 허리높이 루바 마감 & 벽지 시공(벽지는 마눌님이 시공했습니다.)

# 실타카(630) 스트라이커 교환

아래 사진은 걸레받이 시공하던중 실타카에 문제가 생긴 모습입니다.

일단 걸레받이는 테이블쏘를 이용해서 편백루바를 일정 길이로 켜서 사용을 하면 예산절감이 많이 됩니다.

몰딩이 의외로 가격이 비싸서......

타카는 최근들어 저렇게 잘 안박히는 경우가 생겼었고, 스트라이커(혓바닥)라고하는 부분을 그라인더로 갈니까 좀 괜찮더니 또 저러더군요... 소리도 좀 이상하고.....

타카 스트라이커(혓바닥 이라고 하더군요)를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기존것과 새것을 비교해보니 길이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더군요.

타카 스트라이커 교환은 아래 사진처럼 타카 뒷부분을 육각렌치로 풀면 쉽게 교환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은 걸레받이까지 시공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역시 시공이 완료된 모습

걸레받이 시공한 모습

 

# 카쳐 고압청소기를 이용한 옥상 물청소

이제 옥상 방수를 마무리 해야 하는데... 아직 난간 부분 청소가 덜 끝났습니다.

카쳐 고압청소기를 이용해서 물청소를 했습니다.

이끼가 말끔히 제거가 되더군요...^^

이 옥상이 완전히 건조될때까지 기다리고, 날씨를 봐서 옥상 우레탄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다음에 또 진행사항 남기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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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트킹 음식물분쇄기 설치 방법은 유튜브, 각종 블로그 등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패스

웨이스트킹 설치한지는 한 달 정도 되었고, 최근에 언더싱크 형태의 정수기를 직접 설치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웨이스트킹용 다운트랜스 그러니까 수도 주변에 전기용품이 있는게 걱정이 되었다

웨이스트킹, 다운트랜스, 언더싱크 정수기
다운트랜스(도란스) 커버를 위한 나무 재단
다운트랜스(도란스) 커버
다운트랜스(도란스) 커버

목재를 이용해서 환기가 잘 되면서, 누수가 되었을때 전기제품에 닿지 않도록 신경 써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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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휴대폰은 2G 때부터 SK가 통화품질이 가장 좋았다가...

3G~LTE 부터 KT가 압도적으로 좋았었다
SK가 바다쪽은 포기했다는 말도 들렸었고 암튼 그랬었는데
불과 1~2년 전부터 이게 완전 바뀌기 시작했다
SK의 압승이랄까?

종종 방문하는 여수시 거문도 ~ 백도 부근에 가보면
KT는 겨우 터지거나 터지더라도 다운로드 속도가 10Mbps를 넘기지 못한다
반면 SK는??? 기본 20~30Mbps넘어간다

특히 백도 부근에 가면 KT는 아예 터지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기지국 위치가 거문도로 동일한데도 희한하다

여수시 백도 오른쪽에 위치한 모습을 촬영
KT파워텔(LTE무전기?) 안터지는 모습
백도 동방에서 SK텔레콤 LTE터지는 모습

KT에 수차례 통화품질 문의를 해봤지만 해결되지 않는다
예전에는 LTE가 안터지면 3G로라도 통화가 잘 됐었는데 이 마저도 안된다

해결하려는 의지도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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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팔리고 없는.... 현대자동차 YF소나타 2.4GDI

현대차에 대한 소비자의 불평 불만에 대해 나 역시도 비슷한 입장이다.

 

느낌상 차 자체는 잘 만드는데... 문제는 사소한 몇몇 부품들의 품질 때문에 전체적으로 욕을 얻어 먹는다고 생각한다.

 

어느날 저녁 신호등 정차중에 출발하려고 기어를 N에서 D로 변경했는데, 큰 충격음이 느껴졌다.

꼭 뒤에서 내차를 받은 느낌? 뒤를 봤더니 아무도 없다. 이상하네?

 

계기판을 봐보니 기어상태가 나타나는 부분이 꺼져있다. 기어박스쪽에 램프도 꺼져있다.

헉~~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니까 정상으로 나타난다. 잠시후 또 정차 후 출발

또 충격음........ 조심히 차를 집으로 끌고와서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차량 정비메뉴얼도 봐보고...

결론은 인히비터(inhibitor) 스위치 불량으로 추정

 

인히비터 스위치는 기어봉을 P, N, D 등으로 변경할때 인히비터 스위치가 움직이면서 현재 기어단수를 ECU등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본네트 열고, 배터리 탈거하면 인히비터 스위치가 보이고 뜯어냈다.

 

↓ 인히비터 스위치

 

↓ 인히비터 스위치 케이스 오픈

 

 

↓ 저 구리부분이 탄성(?)이 없어서 접촉불량이 났음.

 

↓ 칼로 좀 세워주고~ 깨끗이 닦고 재설치 하니까 정상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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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뉴카니발 미션 문제로 OBD Scanner(다그, DAG3+)를 설치했다

엔진 상태정보를 CAN Bus 방식으로 전송되는데, 자동차의 OBD포트를 이용해서 자동차 상태정보를 다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장치다

가격은 해도해도 너무 비싸다

이건 완전 폭리에 가깝다 경쟁 상품이 없기 때문이겠지

암튼 올뉴카니발은 타이어 압력에 문제가 있으면 경고를 표시하지만 어느 타이어가 문제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계기판에 TPMS 경고가 떴고, 다그에서 봐보니 후륜 우측 타이어가 문제였다

확인해보니 피스가 박혀있었고, 자동차 보험 긴급출동을 부르려고 했으나, 무료서비스가 1회 남았단다

완도의 친절한 철물점 “완도철물점”에 갔더니 일명 지렁이(타이어 펑크 정비용)가 4,000원

설명서를 봐보니 여성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단다. 결론은?!!! 욕나왔다! 절대 여성은 불가!!!!

바닥에 매트깔고 누워서 오만잡다한 자세로 죽을 정도로 힘을 줘서야 겨우 구멍이 뚫리고 지렁이를 넣을수 있었다 ㅠㅠ

암튼 성공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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