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휴대폰은 2G 때부터 SK가 통화품질이 가장 좋았다가...

3G~LTE 부터 KT가 압도적으로 좋았었다
SK가 바다쪽은 포기했다는 말도 들렸었고 암튼 그랬었는데
불과 1~2년 전부터 이게 완전 바뀌기 시작했다
SK의 압승이랄까?

종종 방문하는 여수시 거문도 ~ 백도 부근에 가보면
KT는 겨우 터지거나 터지더라도 다운로드 속도가 10Mbps를 넘기지 못한다
반면 SK는??? 기본 20~30Mbps넘어간다

특히 백도 부근에 가면 KT는 아예 터지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기지국 위치가 거문도로 동일한데도 희한하다

여수시 백도 오른쪽에 위치한 모습을 촬영
KT파워텔(LTE무전기?) 안터지는 모습
백도 동방에서 SK텔레콤 LTE터지는 모습

KT에 수차례 통화품질 문의를 해봤지만 해결되지 않는다
예전에는 LTE가 안터지면 3G로라도 통화가 잘 됐었는데 이 마저도 안된다

해결하려는 의지도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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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영Enc 에서 생산한 AIS SI-30 메뉴얼입니다.

AIS는 쉽게 말해서 해상에서 각각의 선박들이 GPS를 이용해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한 후, 그 위치정보를 방송(?)하고 다니는 장비입니다.

쉽게 말해 "나 여기 있어요, 선박이름은 무엇이고, 속도는 몇 노트이고, 몇 도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라고 하는 장비...

 

이 정보를 이용해서 선박들이 상호 확인을 할수 있게 된다.

SI-30A_K_B3.pdf
1.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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